서랍정리

2014/08/11 17:30

서랍정리하다 발견한 재밌는 물건들 소개하는 시간 

이번주 그림일기는 어디갔나구요? 산 말고 밖에를 안나가서 사진이 없네요.. 

요즘 산, 운동, 집 생활의 반복이라 포스팅거리가 안나오네요.

아마 다음주도... 그 다음주도... 하.. 파워블로거 안될거야 난..

일단 이번주는 그림일기대신 서랍정리로 퉁치고 다음주는 뭘로 퉁치지? 



코카콜라 병따개 

라스베가스 갔을 때 너무 돈 쓰고 싶어서 충동구매했다.




검정색 티셔츠에 낙서할 수 있는 형광물질

오... 쓸데없당

이게 나한테 왜 있는지 모르겠다.

나만의 티셔츠 리폼용? 친구들과 우정티 맞추기용?




소원 1기 출신답게 소녀시대 풍선도 있네

아마 콘서트가서 받은 것 같다.




이런게 있었는지 언제샀는지 기억도 안나는 심슨 코스터 

이제보니 나 계획적이지 않은 소비 쩌는 것 같다. 

충동구매 쩔어.. 왜 샀는지 모르겠는게 왜 이렇게 많지..

앞으로는 쓸데없는 소비를 좀 줄여야겠다.




예전에 쓰던 핸드폰들 

스타택은 없어지고 빳데리만 남았다.

사실 스타택 엄청 불편한데 오기로 썼다. 진짜 불편하다. 

딸깍 소리가 맘에든다, 빳데리가 오래간다, 핸드폰이 잘 터진다 이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불편했다. 

젊은 날의 패기로 썼던것 같다. 지금쓰라면 절대 못 쓴다. 




2010년인가요..? 2011년인가요.. 

아무튼 몇년전 겨울 친구들이랑 부산 놀러가서 찍은 사진이 이안에 들어있는데 귀차니즘으로 인해 아직까지 인화를 못했다.

이거 지금 인화해도 사진이 나오려나? 

나 앞머리 있던 시절인데 사진이 궁금하다. 진짜 언젠간 꼭 인화해야지




이거 스무살때 비싸게 주고 산 슈프림 정품인데 갑자기 슈프림 짭 엄청 생기고 그래서 구석에다 방치해뒀었다.

지금보니깐 엄청 짭같이 생겼다.

이거 정품인데...




간지나는 스파이더맨 플레잉 카드 

카드마다 그림이 다 다르다.

최고의 캐릭터 스파이더맨 맨중 맨 스파이더맨

이거말고도 엄청난 플레잉 카드가 하나 더 있긴한데 블로그에 올릴 수 없는 카드라...ㅎ




병따개가 또 있네? 

나 최소 홍경수교수님 제자 




귀여운 프리즈비 

집에서 가끔씩 던지고 논다. 




여름덕후라 겨울 완전 싫어해서 핫팩 필수 

요즘 날씨 너무 춥다.. 여름이 더 길어졌으면 좋곘다




17살때 사서 5년동안 쓰고다닌 내 안경 

안경은 레이벤이지!를 외치며 열심히 용돈모아 산 안경이다. 

오랫동안 끼고다니다가 라식하면서 완전히 쎄굳바 




귀여운 아대도 있네 

엄청 늘어났다 




귀여운거하면 역시 곰돌이 양말 

박재범이 신던 양말 똑같은거 공구하길래 열켤랜가 삼 

사놓고 안신고 방치해뒀는데 요즘 운동할때 신으니깐 엄청 좋다. 




이거 진짜 레어템 

많이 안팔린걸로 알고 있다 이거랑 카라1집 진짜 레어템인데 어디다 뒀는지 모르겠네 

요즘 CD 안산지 엄청 오래됐다. 

우리 H.O.T. 오빠들 새 앨범 나오면 왕창 사줄수 있는데 앨범 좀 내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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