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안 한다고 여기저기서 자꾸 압박이 들어와서 급하게 하는 포스팅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포스팅이 진정성 있는건데... 엄청 재촉해...


맞다 얼마전에 인스타그램 어플 삭제했다. 

일단 핸드폰에 용량도 부족하고 요즘 인스타그램이 재미없길래 쿨하게 삭제했다. 

예전에는 그냥 내가 찍고싶은거 아무거나 올려서 좋았는데 요즘은 왠지 하나를 올려도 남 눈치보게 되는거 같아서 재미가 없어졌다. 


그리고 10월 말에 짧게 미국가기로해서 비행기표 예약했다. 

와 근데 비행기표 엄청 싸다 세금 다 합쳐서 100만원밖에 안 한다. 올ㅋ



여전히 열심히 다니고 있는 한국무용 

점점 수강생이 줄고 있다. 

다들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는 배추를 셀때나 하는 말입니다!




아이폰 충전케이블이 고장나서 한 개 새로샀다. 

난 아직도 4s 유저, 나도 lte 쓰고 싶다.

곧 아이폰6이 나온다는데 디자인 낫 내취향.. 




아주대에서 우리집까지 바로오는 버스가 생겼다! 

이게 뭐라고 포스팅까지 하냐고 생각하겠지만 나한텐 아주 엄청난 일! 

심지어 돌아가지도 않아서 2,30분 정도밖에 안걸린다! 

근데 중요한건 아주대 갈일이 없다!

오!




병점에 케이에프씨가 생긴다.

25일 지났으니깐 이미 생겼겠네?

입천장 까지고 싶을때 가서 치킨이나 뜯고 와야겠다. 




롤링핀에 브런치 먹으러 갔다왔다. 

이날 빵먹고 제대로 체해서 하루 종일 고생했다. 오랜만에 소화제도 씹어먹었다. 

할머니가 손 따준다 했는데 예전에 체한줄 알고 열손가락 다 따고 손바닥까지 다 땄는데 알고보니 간염이었던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손은 안딴다. 

약국 언니한테 영업당해서 한방느낌의 소화제를 샀는데 체해서 힘들고말지 저건 다신 안 먹을거다. 

역시 소화에는 활명수랑 훼스탈이 최고다.




트래이더스 오픈기념 마트 원정대 출동! 

넓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카트 운전하느라 힘들었다. 

그리고 역시 수원사람들은...뭔가.. 나랑.. 잘.. 안... 맞..아...

그나저나 아몬드 씨리얼에 대해 잠깐 얘기해보자면  

포스트 아몬드 시리얼은 먹다보면 입천장 까지고 씹는 식감이 별론데 캘로그꺼는 코코넛맛도 나고 적당히 달면서 바삭바삭해서 훨씬 맛있다. 

근데 내 동생은 포스트껄 더 좋아해서 우리집은 이것만 사다 놓는다. 

나는 동생한테 지니깐 그냥 아무소리 없이 먹는데 제발 다른분들은 절 위해서라도 캘로그 아몬드 씨리얼을 드세요! 훨씬 맛있어요




피자도 뭔가 맛없... 

근데 동생이 걸어다니면서 피자먹으면 사람들이 돼지처럼 쳐다볼까봐 고민하길래 교포인척하라그랬다. 

자유로운 척, 개방적인 척, 걸어다니면서 피자먹는게 일상인 척




그래도 이건 맛있어서 한 번에 다 먹었다. 

다음번에 가면 또 사올 예정 




요즘 매일 두부를 먹는다. 

우동, 김치볶음밥을 이은 내 세번째 음식 사랑 

밥이랑도 먹고 빵이랑도 먹고 두부만 먹기도 하고 아무튼 매일 먹는다. 

원래는 두부를 별로 안 좋아해서 술마실때 두부김치 이런거 시키면 엄청 싫어했다. 

근데 다른 두부는 안되고 찌개두부를 먹어줘야한다. 이게 야들야들하니 맛있다. 

교도소에서 갓 출소한 사람 느낌으로 봉지에 넣어서 들고 먹어도 좋겠지만 엄마한테 혼나니깐 얌전히 먹는다. 

암튼 두부 짱! 




건강한 몸을 위한 하루 물 2리터 

화장실만 엄청 간다.




엄마가 자꾸 어디서 립밤을 가져다 준다. 

나한테 립밤, 립스틱 이런건 마르지 않는 샘물.. 엄청 오래 쓴다. 써도 써도 계속 나와..

립밤 다 써보는게 개인적인 목표다.




오랜만에 족발 

족발은 역시 앞다리가 짱!이래서 앞다리로 시켰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역시 나는 미식가가 아니라 대식가 




엄마가 한 박스 사뒀지만 내가 다 먹고 있는 과자 

보통은 안에 들어있는거 한 봉지씩 꺼내 먹지만 나한테는 이 만큼이 1회 분량 




동생이 먹는다고 한 박스 사 놨지만 내가 다 먹은 젤리 

심지어 난 젤리를 싫어하는데 




미국 가기로 결정하고 열심히 모아둔 내 비상금 깨고싶지않아 단기 알바를 하기로 결정헀다. 

오랜만에 면접도 보고 교육도 받았다. 

근데 와... 마트 알바가 이렇게 재밌다니.. 너무 재밌어서 충격 먹었다. 유쾌상쾌통쾌

요즘 돈받으면서 꿀빨고 있다. 내가 아주 꿀벌이 된 기분




아이허브에서 유산균이랑 종합비타민을 샀다. 

엄마가 왜 자꾸 건강을 챙기냐며 독거노인으로 혼자 살고 싶냐고 했다. 

4,50대 싱글녀들이 건강을 잘 챙긴다고.. 

부들부들.. 아무리 그래도 딸한테.. 그런말을...




드디어 나이키 플러스 1000키로 달성에 성공했다. 나도 이제 블루 레벨! 

다음레벨은 2500키로던데 내년 여름이 오기전에 달성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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