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그림일기

2014/09/22 17:53



아빠 생신이라 케잌을 샀는데 엄청나게 맛있다. 

후앙 케잌은 다 맛있는거 같다. 

아니 모든 케잌은 다 맛있는거 같다.




우리집 생일날 필수코스 안동국시 

전이랑 비빔밥이랑 국시랑 국밥 시켜서 골고루 먹었다.

역시 이 집은 국밥이 겁나 맛있다.

면덕후지만 국시는 별로 안 좋아한다. 걸쭉한 느낌이 별로




밥먹고 이것저것 살게 있어서 동탄 이마트도 갔다. 

주말인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쇼핑하기 좋았다.




나비가 물 한 병 사줌 




엄빠랑 오랜만에 필봉산 




롯데리아가서 오징어링 여섯개 달라했는데 두개만 주문들어갔네.. 

3개짜리 여섯개 말한건데 3개짜리 두개 총 여섯개로 알아들었나보다.. 

보스를 뭘로보고... 부들부들..




한국무용시간에 요구르트를 줘서 흔들었는데 아뿔사..

껍질에 구멍나있어서 요구르트가 사방팔방 튀고 난리도 아니였다. 

부들부들... 




점점 자라나는 뿌리가 꼴보기 싫어서 검정색으로 염색했다.

근데 미용실에서 미지근한 물 한 잔 달라고 했는데 끓는물을 줬다. 

부들부들... 




동생이 2+1이라고 사줬다. 

올때 흔들었는지 열자마자 다 넘쳐서 닦느라 혼났다. 

며칠 전에 동생이 내 바디워시랑 바디버터 탐내서 내가 만원에 팔았는데 비싸게 팔았다고 복수한건가... 

부들부들... 




우울할땐 쇼핑과




단거를 먹어줘야함 




카톡빵 첫경험 

맛있네? 

다음번엔 소보루만주를 먹어봐야지! 

왠지 뻑뻑한게 내 스타일일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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