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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앞마당에서 무비나잇을 하길래 나도 참석했다. 

마실거를 좀 챙겨가야할듯해서 탄산수랑 콩물을 챙겨갔는데 팝콘이랑 음료수 공짜로 나눠줘서 그거 먹었다. 

결국 내가 가져간건 짐이 됐다. 

말레피센트를 보는 도중 잔디에서 점점 한기가 올라와서 강제 피난체험, 전쟁체험을 했다.

나는 옷을 두껍게 입었는데도 오들오들 떨었고 다른 사람들은 반바지 입고도 잘 만 보던데..

이 사람들은 뭘까? 캐나다에서 온 사람들인가? 




언니랑 형부랑 아침에 눈뜨자마자 급 뉴폿비치에 갔다. 진심 눈 뜨자마자 옷 입고 출발

사람도 너무 많고 생선도 너무 거친것들 뿐이라 대충 구경하고 후딱 나왔다.

징그러운 생선이 너무 많아서 자체검열을 통해 안 징그러운 사진만 올림 

왜냐하면 내 블로그는 전체관람가이기 때문에 




새를 싫어해서 새 발자국만 봐도 징그러워.. 

나는 새만 보면 신촌에서 내 머리에 비둘기가 앉았던 일이 생각난다. 

비둘기 배의 물컹한 느낌은 절대 잊혀지지가 않는다. 




내가 항상 어디 갈 때마다 버스 타는 곳

그늘이 없어서 버스기다릴 땐 항상 샤워해 샤워 겨땀샤워




얼바인 버스

버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이 버스 역시 줄을 잡아당겨야 차가 멈춘다. 

한 번 타는데 2불, 환승은 안된다. 그래서 나는 한달에 69불짜리 패스를 사서 다녔다.




똑순이라면 횡단보도 건너기전에 버튼을 꼭 눌러야된다.




요가하러 가는 길 

요가매트가 없어서 급하게 티제이맥스에서 하나 샀다. 

요가는 첫 경험이라 엄청 떨림




여기가 요가스튜디오가 있는 캠프몰이다. 

간지샵이랑 간지음식점이 모여있는 곳이라 얼바인 간져라면 필수적으로 출첵해야 하는 공간

요가 스튜디오 내부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사진이 음슴 




캠프몰 길 건너에 있는 얼반아웃피터스 

요가하러 일찍 도착하면 구경하곤 했다. 




어느날 갑자기 산타모니카에 갔다. 

필즈커피에서 커피를 마시고 산타모니카가 근처라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2년전에 왔을때는 바닷가 쪽만 구경을 해서 이번에는 근처 상점을 싹 돌았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산타모니카 

이날 언니랑 형부는 신발을 샀다. 

나는 신발, 옷 욕심이 하나도 없어져서 쇼핑은 안했다. 

최근에 엄마랑 자주 다니면서 엄마들 옷 스타일이 좋아졌다. 등산복, 골프웨어. 그리고 백화점 3층 패션..




맨중의 맨 스파이더맨

뭐 소니랑 마블이랑 합의봐서 스파이더맨이 어벤저스에 합류하고 앤드류 가필드는 하차 한다던데 

어차피 쫄쫄이 입으면 누가해도 다 멋있으니깐 얼른 후속작 좀..




쇼핑은 이제 안 즐기지만 아이쇼핑은 굉장히 좋아함 




군대간 남동생한테 편지 부치러 우체국에 다녀왔다. 

우체국 줄이 너무 길어서 기다리는데 한참 걸렸다. 




한국가기 하루 전 날 헌팅턴 비치

뭐지????? 이 멋있는 곳은?????? 모야??????? 여기 왤케 좋아????????

아무 생각없이 따라왔다가 완전 멋있어서 감탄

여기서 술도 마시고 지누션 느낌으로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하긴 다음날이면 한국으로 돌아가야했기 때문에 뭘 해도 좋았을거다. 집에서 누워만 있었어도 좋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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